원도심 햇살문화상권
고유성 회복으로
브랜드와 인지도 향상
원도심 햇살문화상권을 대표하는 햇살상권만의 브랜드를 구축하여 3년내 가시적인 인지도율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밀양시민 대상)
밀양원도심 햇살문화상권을 소개합니다.
밀양(密陽), 그 뜻은 '빽빽하게 따사로운 햇살'이라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 그처럼 밀양은 햇살을 품은 도시로 예로부터 농경문화가 발달되어 상권이 자생적으로 형성되어 왔습니다.
밀양아리랑시장은 1479년 밀양읍성이 축조될때 백성들이 생필품을 판매하던 것에서 시작한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540년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밀양 원도심상권은 햇살을 품고 산
밀양사람들이 함께 사는 도심을 이루고, 그 안에 전통시장과 가게들이 모여 도시의 생기와 활력을 만드는 지역 중심상권으로 발전하며 강좌웅부(江左雄府) 밀양의 2000년을 이끌어온
생활 터전 입니다.
밀양의 근-현대 도시개발에 따른 관공서 이전과 신도심 상권의 등장, 터미널의 이전, 5천명 규모의 밀양대학교 폐교 등으로 도심 쇠퇴, 인구감소와 함께 상권 쇠락이 시작되었음에도
원도심은 밀양의 역사/전통/문화가 모이는 햇살가치의 중심지로 약 2만명이 모여 사는 삶의 터전이 되는 상권이자, 연 20만명 관광객이 찾는 우리나라 3대 누각 영남루와 의열단 관련
문화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쇠락의 비를 맞은 밀양의 원도심 상권은, ‘상권 르네상스’ 활성화 사업을 통해 상권 활성화구역 지정과 밀양다움의 소재들을 활용한 활기찬 옛 상권의 복원으로 햇살 품은 도시
밀양의 모습을 담아 새롭게 재생된 밀양 원도심 햇살상권의 르네상스시대를 기대합니다.
원도심 햇살문화상권을 대표하는 햇살상권만의 브랜드를 구축하여 3년내 가시적인 인지도율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밀양시민 대상)
상권 내 인지도 및 꼼꼼한
비교분석을 통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점포를 발굴하고, 발굴해낸 스타점포의
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 구성을 통하여 유동인구 및 관광객을 유치하고 소비자 참여를 활성화 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밀양 아리랑시장의 전통성을 유지하는 한편, 청년상인들의 안정적인 안착과 사업추진을 위한 노력을 통해 신 청년상인 유치에 적극 동참하겠습니다.